지난주에 오빠가 군대를 가서 가족들과함께 훈련소 근처 펜션에서 하룻밤 묵고 왔습니다.새로 지어진 곳이라 시설이 깨끗해서 좋았고 오빠가 군대 입대하기 전에 엄마가 직접 해주신 밥을 먹고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