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생은 11월19일날 입소해서 !
바로 오늘 12월 26일이 수료식이여서 ! , 떨어져있는 언니까지 와서 총출동 하였습니당 !
동생을 최대한 편하게 쉬게 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만큼 어디서 쉴까?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검색을 하다, 우연히 알게되어 ! 이곳을 예약하기로 하였습니다 !
운이 정말 좋게 ! 12월 17일날 오픈하여 정말 깨끗하고, 마당도 넓고 깔끔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건 ! 정말 가깝다는점이 가장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
1200여명의 이등병 부모님, 지인, 친구들이 ! 한꺼번에 나가기 때문에 ! 11시에 수료식이
끝났는데 엄청난 양의 차로, 거기서 시간을 많이 빼먹었었는데
저희는 바로 도로 나가자 마자 있어서 !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가서 쉴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하나의 또 다른 장점은 ! 주인아주머니께서 ! 정말 너무너무 친절합니당 !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고싶을정도로, 흐흐흐 ~ 아무튼 저희가족 너무 잘쉬다갑니당 !
고민하시는분들 강추입니당 ! 정말 깨끗하고 좋아염 ! 친절까지 ! 짱짱이에요
오늘 너무 감사했씁니당 ^^
모두 즐거운일들만 가득하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