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아쉬움

이정수 2013-03-02 175
2월27일 아들수료식 다녀왔읍니다.
입대하자마자 바로 펜션 예약하고 그날만 기다리고기다림..
늦게가니 펜션지킴이께서 전화해주시고 친절하게 길도 잘알려주시기까지...감사
밣은 미소로 반겨주시고 방도미리 따뜻하게 해주시고 너무감사...
예약잘했다 생각듬. 아들 샤워도 몇일못했다고 샤워하고 따뜻한 방에서 푹쉬었읍니다..
 훈련병 부모님들 아들들 편안하게 쉴수있게 펜션예약하시고 대견한 아들 편하게 보세요.
저희는 아주 펀하고 잘보내고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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