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김애자 2013-04-27 664

안녕하셨어요? 4월24일 퇴소식하며 23일 비오는 밤에 부산에서 출발하여 늦게 도착해서
조금은 불편함을 드렸었죠?  늦은시간에도 전화받아주시고.. 길 헤매는 저희에게 친절히
안내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그다음날 화창한 날씨에 간만에 아들과의재회도 기분좋게 하고왔답니다
좋은 추억을 주신 펜션사장님께 정말감사드리구요..앞으로 더욱더 번창하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로그인하시면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