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친절했던 팬션 감사합니다

송영욱 2013-05-14 720
5월8일 수료식에 저희는 7일저녁에 팬션에서 하루보내고 훈련소연병장 까지 5분남짓
8시30분경 도착해서 면회신청하고 11시30분경 팬션으로
숮불에 가져간 오리며 고기를 구워먹고 아들은 가져간 노트북으로 인터넷이며 전화며
바쁘지만 알차게 쉬었다 왔읍니다
수영은 안했지만 날씨가 덥다고 수영장 물받아주신 주인 사장님의 친절함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훈련소를 거치는 아들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번성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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