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대의 추억

오진곤 구수정 2013-06-13 908
6월 12일 아들의 군복입은 멋진 모습을 보고 오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탁트인 공간에 널찍하게 자리잡은 펜션도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밤에 사장님 내외분과 우리 부부가 함께 이야기 나눈 추억도 좋았구요.
멋진 곳에서 맛있는 원두커피도 한잔 할 수 있게 서비스 시설이 마련된다면 고객 만족도가 더 상승할 것 같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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