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락엔 햇살

김미영 2013-07-15 764
안녕하세요~^^
지난주말 205호에서 가족과함께 1박을 다녀온 육사생도맘 입니다.
훈련중 외출을받아 먼거리의 집으로 다녀가겠다는 아들의 연락을
받고,  저희가족이함께 조용하고 편히쉴곳을 찾다 우연히 "뜨락엔햇살"
홈피를보고 예약을 하게 되었지요~
평화롭고 아늑한들판에 위치한 펜션의 실물은 예상보다 더 예쁘고 공기도 좋아
훈련에 지친 아들과 저희가족이 함께한1박은 탁월한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논산8경중 관촉사,백제유적지를 둘러보았는데 그또한 좋은 추억이되리라
생각합니다~ 사장님 내외분의 따스한인정과 아름다운미소..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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