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했읍니다!

조해성 2013-08-08 838
2013년 8월 7일 수료식마치고 뜨락엔 햇살 105호를 이용한 훈련병 아빠입니다.
올들어 최고 더운 날씨였지만 덕분에 시원하게 아들 잘 먹이고 편하게
잘 쉬었다 왔읍니다.. 어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왔는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펜션이 좋은이유를 들자면
첫째,  지리적으로 논산시내와 반대방향에 있어서 전혀 차가 밀리지 않고
         차로 5분정도 거리라서 가깝다는점.
둘째, 지은지 얼마 되지않아 너무 깨끗하고, 필요한 모든 것이 잘 갖춰져 있고,
        수영장까지...ㅎㅎ
셋째,무엇보다 주인 아주머니의 마음이 너무 좋으십니다.
       날씨가 더우니 미리 방에 에어컨을 켜 놓으시고, 조금이라도 손님이 편하게
       여러가지를 배려 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있어서 정말 좋았읍니다.
어제,저 가족들 한테 탁월한 선택 이었다고 칭찬 받았읍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마시고 날로 번창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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