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에 감사 드려요.

김재홍 2013-12-05 183
사장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12월 4일 205호 예약해서 식구들과
편하고 따뜻하게 잘 있다 왔습니다.
한달만에 보는 아들을 마음 편히 쉬게 하려고
예약을 했었는데, 잘한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부천에서 병주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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