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했습니다

하경희 2014-10-02 663
9월30일 강아지까지 델고 아들 만나서 잘쉬다 왔어요
첫인상은 사진과 별차이가 없었어요. 반갑게 맞아주시는 두분 인상도 닮으셨고 미소가 넘 좋더라구요
식기도 깨끗하고 불편함없이 고기구워먹고 상추며 고추며 따먹으라셔서 맛나게 먹고 두봉투나 가지고 왔네요,ㅎ
친정어머니께서 정말 고마우신 분들이라고 차타고 오는 내내 말씀하셨어요.
이쁜 미소 감사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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