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감사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이종민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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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평안하시죠? 먼저 두 분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8월1일~2일까지 아들 외박면회로 뜨락엔 햇살 펜션을 이용한 이종민 목사입니다. 2일이 주일이라 저희들은 먼저 왔지만 계속해서 두 분 얼굴이 떠 올라 이렇게 후기를 남겨 봅니다. 너무 감사하고, 잘 지내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저희 부부만이라도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혹시 아들 면회오시는 부모님들 계십니까? 이곳 펜션을 이용하시면 절대 후회하시지 않을 자신이 있을 만큼 제가 강추합니다.~ 사장님~두 분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 |